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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플란트 심는 위치에 따라 분류 | 골 내 임플란트 | 턱뼈 내부에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방법으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. |
골막 하 임플란트 |
골막 하의 턱뼈 표면에 적합한 금속 구조물과 지대주로 구성되는 임플란트입니다. ① 잘 맞게 제작된 금속 구조물을 턱뼈의 위에 안착시켜서 치아를 대신하는 보철물을 유지시켜 줍니다. ② 턱뼈의 부피가 작아서 골 내 임플란트를 시술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. 그러나 장기간의 치료 결과가 좋지 않아 최근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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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관통형 임플란트 | 뼈를 관통하는 임플란트로서 골 꺾쇠 임플란트라고도 하며 하악골 관통형 임플란트는 아래턱의 이공(mental foramen) 사이에만 적용되며 위턱의 경우 관골에 심는 경우가 있습니다. | |
근관 내 임플란트 | 자연 치아의 근관 치료(신경 치료) 후 근관을 관통하여 고정되는 임플란트입니다. | |
임플란트 형태에 따른 분류 | 나사형 임플란트 | 임플란트 고정체에 나사산이 있어서 초기 고정력이 커지고 뼈와의 접촉 면적이 커서 임플란트 안정성에 유리하며 교합 하중의 분산에도 유리한 형태로 현재 가장 선호되는 형태입니다. |
원통형 임플란트 | 안정성을 임플란트 고정체의 표면에서도 얻고 턱뼈와 임플란트 직경의 구조적 차이에서 발생하는 유지로도 얻게 됩니다. | |
식립 시기에 따른 분류 | 발치 즉시 식립법 | 발치 즉시 시술 |
지연 즉시 식립법 | 발치 후 6~10주 사이 수술 | |
후기 식립법 | 발치 3~6개월 후 수술 | |
수술 방법에 따른 분류 | 1회 수술법 | 임플란트 뿌리부위와 윗치아 부위를 동시에 식립하는 방법 |
2회 수술법 | 임플란트 뿌리 먼저 심은 후 뼈와 유착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윗치아 부위를 식립하는 방법 |
치주염이 있는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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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혈관계질환, 내분비계 질환, 부신 기능 감소증, 혈액 질환, 만성 폐쇄성 폐질환, 간 기능 장애, 골 질환 및 임신의 경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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